저자의 말
강서가족들과 함께 한 지 여러 해가 지났습니다. 모두 열심히 달려온 세월이었습니다. 돌아보면 어찌 후회인들 없겠습니까마는, 그래도 우리의 지난 삶들은 오늘 우리에게 그리움과 위로며 보람이요 소망입니다.
그 동안 우리와 함께 하시며 베풀어주신 주님의 은혜들... 우리가 함께 이룬 아름다운 이야기들... 그리고 들꽃처럼 피어난 예쁜 사람들...
모두모두 결코 잊어 버리고 싶지 않은 간절함 있어, 여기 감사한 마음으로 작은 이정표 하나 세웁니다.
- 2003년 11월 김안식
저자 소개
김안식
전남해남 출생
호남신학대학, 조선대 철학과, 장신대 신학대학원 설교학(M.Div, Th.M) 졸업
『교육교회』지의 "교사경건의 시간" 고정집필
한국기독교문인협회 회원, 전남기독교문인협회 회원, 목양문학회 회원, 광나루문인협회 회원
신인크리스챤 문학상 시 부문에 당선, 등단
현 대한예수교장로회 강서교회 위임목사
<저서>
칼럼집 -『오매 내 이쁜 사람들』, 『사람 사이에 하나님 계시네』, 『당신은 소중한 사람입니다』,
『내 삶에 수놓을 행복 이야기』, 『봄을 기다리는 사람들』
설교집 - 『은총의 미래를 향하여』, 『주님안에 뿌리내리고 세움 입어』
시집 - 『벗어버림의 은총』, 『꽃으로 드리옵니다』, 『아리도록 붉은사랑』
목차
첫 번째 이야기 - 풀씨같은 생명력으로
유영이의 고민 / 사, 사리요 / 결혼식에 웬 눈물? / 초원의 슬픔 / 풀씨같은 생명력으로 / 하나님의 음성을 들어보셨나요? / 너도 말을 더듬냐? / 꽃피고 지는 계절에 / 살며 사랑하며 / 구원의 사다리만 있었더라면 / 새벽기도 하는 제비 / 어느 어머니의 기도 / 주인 없는 자동차 / 같이 가는 인생 / 강냉이든 튀밥이든 / 어디 기저귀 좀 차실라요? / 사람이고 싶다 / 단풍은 왜 드는가? / 아이를 낳으려면 / 깊은 밤의 대화 / 아들이올시다!
두 번째 이야기 - 축복하는 삶
다섯 살 선경이의 부르짖음 / 빨간 등대? 하얀 등대? / 기도의 용사를 떠나보내고 / 나의 나 된 증거는? / 거기서 / 주님 전 가까이 기도하며 살고지고 / 석양에 드리는 기도 / 슬픈 각시붕어 / 씨암탉이 되고 싶어요 / 지금은 변속할 때입니다 / 우리를 우울하게 하는 것들 / 엉덩이 감사 / 축복하는 삶 / 열전수 쇠기도 / 짠 소금 / 아픔이여, 우정이여, 노래여! / 내 평생 살아온 길 / 내 고향 천국은... / 축복의 어머니 / 장한 내 아들... / 고향같은 편지 / 꼬마 전도사님 파이팅!
세 번째 이야기 - 기쁜 섬김
아가씨와 건달들 / 서비스정신을 가집시다 / 넓고 깊게, 맑고 높게! / 책임과 성실 / 아름다운 별 하나를 그리며 / 주님의 강한 군병 / 믿음의 큰 나무 / 기쁜 섬김 / 잔치를 앞두고 / 옛 이야기 한 토막 / 고난 중에 남긴 쪽지 / 고난을 이긴 인생이야기 / 그립고 그리운 권사님! / 여봇!! 당신도 / 선비같은 신앙인 / 산장의 여인 / 기차시간 지키듯이 / 구원의 배냇저고리 / 아름다운 헌신자 / 성미를 하십니까? / 희망을 위한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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