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쉽고 체계적으로 배우는 영어딕션
올바르고 효과적인 영어 가사 전달을 위해 영어딕션의 학습은 필수다. 이 책은 영어딕션을 위한 발음기호들을 한국어 발음에 접목하여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영어권 가곡이나 영어 가사를 발음할 때 보다 정확하게 표현하기 위해서는 세계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국제음성기호(IPA)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이 책은 국제음성기호를 기본으로 현대 영어 발음을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했으며, 한글의 자음과 모음의 학습 순서에 맞게 영어의 자음과 모음에 대한 해석을 배열하여 독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 내용의 이해를 돕는 연습문제와 실제 곡을 위주로 한 예시
모두 27장으로 구성된 이 책은 각 장마다 자음과 모음 발음에 대한 규칙의 이해를 돕기 위해 연습문제를 마련하였다. 또한 자주 등장하는 영어 단어의 발음들이 실제 곡에서 어떻게 사용되는지 예를 제시하여 효과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 영어 가사를 올바르고 효과적으로 표현하는 필자만의 노하우
이 책은 영어 가사를 보다 정확하게 부르기 위한 발음 학습을 목적으로 정리하였으므로 성악이나 교회음악을 공부하는 학생들이 영어로 된 가곡이나 오페라, 노래들을 바르게 부르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이는 오랫동안 그러한 교육현장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며 얻은 필자만의 경험과 노하우가 큰 자산이 되었다.
추천사
이 책의 저자는 우리나라의 중견 성악가이다. 최근에는 영어딕션에 대한 관심이 더욱 커지고 있다. 저자는 이러한 실정을 반영하여 영어딕션 연구가 가장 활발한 미국의 인디아나 주립대학에서의 연구 성과를 이 책에 담았다. 저자의 치열한 연구와 실제 경험이 그대로 묻어난 책이기에 훌륭한 지침서가 되리라 믿는다. - 이상만(음악평론가)
이 책은 올바른 영어딕션을 위해 영어의 자모음 규칙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한글과 함께 구성되어 있어서 영어발음 표현에 매우 유익한 책이다. 성악인에게 올바른 영어딕션은 노래를 표현할 때 가장 중요한 가사 전달을 위한 조건이다. 영어가사의 올바른 표현과 발음을 위해 이 책을 추천한다. - 김신자(전 이화여대 음대교수, 성악가)
노래를 할 때 가사를 정확하게 구사하는 것은 음악이 올바르게 표현되도록 하는 기본이 된다. 독일이나 프랑스 성악곡과 더불어 영어로 된 성악곡이 자주 연주되는 요즈음에 이 책은 영어딕션을 올바르게 하기 위한 필독서이다. 영어권의 가곡과 오페라를 연주하려는 성악 전공자들뿐만 아니라 음악애호가들에게도 큰 도움이 되리라 확신한다. - 정복주(이화여대 음대교수, 성악가)
저자 소개
김혜실
이화여자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 및 동대학원을 졸업
미국 University of Georgia 음악대학원 석사
모스크바 그네신국립음대 박사
미국 인디아나음대 성악과 교환교수로 초빙되어 성악실기 및 영어딕션과 성악문헌 연구
현재 영미가곡 연구회, 한국 가곡 연구회, 프리마돈나 앙상블 단원
강원대학교, 경북대학교, 강남대학교, 그리스도대학교, 선화예고에서 전공실기 및 성악문헌과 영어딕션 강의
저자의 말
영어가 세계적인 공통언어로 사용됨에 따라 영어 가사로 된 노래의 공급과 수요는 급증하고 있으며, 실제로 주변의 다양한 공연의 레퍼토리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그러므로 우리는 국제음성기호가 영어에 어떻게 적용되고 사용되는지 학습하여야 하며, 보다 빠르고 쉽게 정확한 영어딕션을 터득해야 할 시대에 이르렀다.
영어는 악센트를 가지는 언어로서 언어적 음률을 내재하고 있으며, 다른 외국어에는 없는 이중모음이 있어 타 언어와는 사뭇 다른 특징을 지니고 있다. 또한 동일한 알파벳 철자가 고유의 조음 소리를 가지지 않는 언어이기도 하다. 이러한 특징들이 영어가 까다롭게 생각되는 이유라 할 수 있다. 더군다나 동양권 언어에는 없는 특수한 발음들을 가지고 있는 자음들도 있기 때문에 올바른 영어딕션을 구사하기 위해서는 노력이 필요하다. 영어딕션이 잘 학습된 성악가라야 명료한 발음으로 인한 곡의 아름다움을 청중들에게 더 큰 감동으로 전달할 수 있을 것이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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