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흐 음악의 현대적이고 세련되며 유머 가득한 재해석!”
정통 클래식과 재즈 연주자가 함께 모여 2005년 창단한 크로스오버 앙상블 새바(SEBA)의 11번째 악보집이 출간되었다. 이번 11번째 악보집은 2017년에 발표한 5집 앨범에 담긴 곡들을 중심으로 수록하였으며 악보집의 제목 또한 앨범의 타이틀과 동일한 ‘Wild Sebastian BACH’이다. 바흐의 명작들을 선별하고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하여 바흐 음악의 의미를 친숙하고 새롭게 느낄 수 있도록 편곡된 곡들이다. 대부분 재즈 스타일로 편곡되었으며 라틴과 록 양식의 편곡도 포함되어 있다. ‘Wild Sebastian BACH’라는 타이틀에서 느낄 수 있듯이, 바흐의 음악이 무겁고 진부하고 난해하다는 일반적인 편견을 깰 수 있도록 현대적이고 세련되며 유머가 가득한 음악으로 재해석되었다. 새바의 연주를 바탕으로 자신만의 연주 버전을 개발하는 등 독자의 목적에 따라 이 악보집을 유익하고 가치 있게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편곡자 소개 마도원 (새바 대표/음악감독) -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작곡과 졸업 - 미국 뉴잉글랜드 음악원 대학원 졸업 - 미국 버클리 음대 재즈작곡 수료 - 상명대학교 겸임교수 역임 - 서울공연예술학교 교수 역임 - 현 동덕여대 실용음악과 교수 재직 중 - 앨범 <혼자 사랑>, <푸른 자전거> 프로듀싱 - 새바 1~7집 앨범 프로듀싱
목차 새바는… 01. Brandenburg Concerto No.3 1st Movement, BWV 1048 02. Siciliano, BWV 1031 03. Bourree, BWV 996 04. Minuet & Badinerie, BWV 1067 05. Concerto for 2 Violins 1st Movement, BWV 1043 06. Invention No.4, BWV 775 07. Passacaglia in C minor, BWV 582 08. Come Sweet Death, BWV 478 09. Sinfonia No.3, BWV 789 10. Minuet in G, BWV 114 11. Air On The G String, BWV 1068 12. Italian Concerto 1st Movement, BWV 971 13. ‘Sleepers Awake’ Cantata, BWV 140 14. Prelude for Organ, BWV 553 15. The Art of Fugue, BWV 10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