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안북도 선천에서 태어나 한국동란 때 월남하여 중등교육을 받고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에 입학하여 2학년을 마쳤다.
재학 중에 김성태 교수에게 작곡을, 양천종 교수에게 성악을, 윤이연 교수에게 피아노를 사사했다.
그 후 목회자의 길을 가기 위해 숭실대학교와 연세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하였다.
졸업 후 영도중, 영등포공고의 음악 교사로 일하다가
미국 캘리포니아 주의 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에 유학하여 정치학 박사과정을 수료하고
미국으로 이민을 결심하였다.
그 후 Cleveland Chiropractic College를 졸업하여 Doctor of Chiropractic 학위를 수여받고,
로스앤젤레스에서 김광은 척주 신경 의료원을 1974년에 개원하여 지금까지 진료하고 있다.
9세부터 피아노와 오르간 공부를 시작하여 14세부터는 성가대의 지휘자와 반주자로 봉사하기 시작하였으며
서울의 염산교회, 청량리중앙교회, 서울 영락교회, 나성 영락교회, 나성 독립교회, 나성 한인 교회 등에서
지휘자와 독창자로 일생 동안 봉사하였다.
음악생활을 하면서 김성태 교수, 양천종 교수, 윤이연 교수, 박재훈 박사, 권길상 박사, 정세문 교수,
이우근 교수, 김종일 목사, 이동범 교수, 백효죽 박사 등에게서 음악적인 영향을 받았다.
교회음악가로 생활하면서 틈틈이 작곡하여 지금까지 2,500여 곡을 완성했으며
현재 나성 영락교회에서 원로 증경 장로와 베델성가대 대원으로 봉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