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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물면서 빛나는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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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델명 이건용 지음│69면│2007.3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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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두 번째 가곡집을 묶으며

첫 번째 가곡집 <우리가 물이 되어>를 묶어 낸 것이 1993년이었다.

그로부터 14년이 지났다. 슈베르트의 노래를 좋아하다가 작곡가가 되었고 시를 좋아하는 나이지만

생각처럼 가곡을 많이 쓰게 되지는 않았다. 14년 만에 그 동안 썼던 곡들을 묶어 보니 열세 편이다.

많은 숫자가 아니다. 하기는 <우리가 물이 되어>도 열다섯 곡이었다. 그런데 이번 가곡집이 훨씬 얇다.

노래들이 모두 짧아졌기 때문이다. 길이도 줄었거니와 피아노의 부분도 간결하게 되었다.

그것이 그동안의 변화였던가 싶다. 부록은 나의 부모님들의 은혼을 위해 썼던 노래이다.

너무 사적인 내용이고 또 너무 어렸던 시절의 곡이라 한 때 부끄러워 내놓지 않았었다.

현재 남아 있는 나의 가장 오랜 작품이어서 남겨두고 싶다는 마음이 부끄러움을 다소 앞서 이 기회에 같이 묶는다.

- 2007년 2월 이건용



저자 소개
 


이건용

서울예술고등학교,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작곡과 졸업

서울대학원 작곡가 석사

프랑크푸르트 음악대학 졸업

서울대학교 교수를 거쳐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 교수로 재직 중

<저서>

「민족음악의 지평」,「한국음악의 논리와 전개」,「민족음악론」(공저)

「나의 음악을 지켜보는 얼굴들」 등

 

목차


1. 우리

2. 그날

3. 밤길

4. 저물면서 빛나는 바다

5. 겨울 감나무

6. 등나무가 있는 계곡

7. 깊은 구렁 속에서

8. 주는 나의 목자

9. 온 세상아 야훼께 함성을 올려라

10. 눈이 맑은 아이

11. 눈은 나리네

12. 11월

13. 한중 국경에서

부록 - 은혼에 부치는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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