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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 아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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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델명 허걸재 지음│71면│2001.5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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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미사아리랑은 우리나라 각 지방의 여러 민요들을 한 데 모아 다양한 음악적 작업을 통하여

동·서양이 함께 공감할 수 있도록 용해해 낸 합창음악으로 코리아챔버싱어즈

창단기념 위촉곡으로 쓰여졌다. 미사아리랑에는 작품 전체에 한국적인 선율이

면면히 이어지고 있는데, 여기에는 경기의 <아리랑>, 전라의 <진도아리랑>, 경상의 <밀양아리랑>,

강원의 <정선아리랑> 등 각 지방에서 불리는 아리랑과 지금은 신고산타령이라고 불리는

함경의 <어랑타령>, 그리고 전국 어디서나 들을 수 있는 <상여소리>의 선율들이

주요한 재료로 포함되어 있다. 합창이 작품 전반을 이끌고 나가고 있으며,

화성적으로 강화하여야 할 부분에서는 피아노가 합창을 보강해 주고 있다.

여기에 북(소리북)이 함께 하여 합창과 피아노의 장단에 가락을 더해주고 있다.

실제 미사의식에서 사용될 것을 목적으로 쓰여진 것이 아니지만, 의식에서 쓰이는

라틴어 텍스트를 충실히 따르고 있다.

 

저자 소개


허걸재

서울시립대 음악학과 전교수석 졸업

서울대 음악대학 국악과 졸업

명지대 대학원 경영학과 수료

대불대 음악학부 출강

탐라전국합창축제 창작합창경연 1등

전국대학창작합창곡 공모 세 차례 당선

전국교회음악작곡콩쿨 오르간부문 당선

한국문화컨텐츠진흥원 <우리문화원형의 디지털컨텐츠화 사업> 참여
 -국악선율의 원형을 이용한 멀티·서라운드 주제곡 및 배경음악 개발(공동과제책임)

<저서>

『미사 아리랑』,『신 용비어천가』, 『우리민요 봄 나들이』, 『봄겨운 우리가곡』

 

목차 


Kyrie

Gloria

Credo

Sanctus


Agnus Dei


Appendix
Part Score for Buk / Changgo


1.Kyrie

이 곡에는 경기 <아리랑>이 Catus Firmus로 사용된다. <아리랑> 선율의 대선율로 사용될 수 있도록 고안된
Chant 스타일의 단선율로 시작되어, 이 대선율이 서양음악의 발달사를 쫓아가면서 차츰
Organum, Canon, Fugue 양식 등으로 발전한다.
그 사이에 대선율과 <아리랑>의 선율이 함께 등장하게 되는데 처음에는 <아리랑>의
정선율이 중경(middle Ground)정도에 머물지만 후반부로 갈수록 정선율은 더욱 두드러지게 되며,
마지막 부분에서는 포근하고도 친근한 아리랑의 선율을 느낄 수 있도록 화성적인 배려를 하고 있다.

2. Gloria

이 곡은 전라도의 <진도아리랑>과 경상도의 <밀양아리랑>을 주재료로 하고 있다.
이 두 아리랑의 선율은 각각 등장하기도 하지만, 때로는 동시에 등장하기도 한다.
지금은 '육자배기토리'라고 불리는 전라도 지방의 음악과 '매나리토리'로 분류되는
경상도 지방의 음악이 같은 뿌리에서 출발하였다는 점에 착안하였으며, 한국적인
도미난트(dominant) 사용에 주안점을 두고 있다. 한편, 리드미컬한 텍스트의 사용이
부쩍 늘어, 작품 전체적으로 봐서는 활기를 띄게 되는 악장이다.

3. Credo

이 곡에는 강원도의 <정선아리랑>이 주재료로 사용되고 있어, 빼어난 산세와 고즈넉한 산사의 이미지마저 느껴진다.
신앙의 대상은 다르지만, 간절하기 그지 없는 우리네의 종교적 심성을 표현하기에 더 없이 적합한 선율로 생각된다.
음악적으로는 엇모리(5/8박자)를 사용하여 정적인 면과 대비를 이루게 하고 있으며 작품전체로 봐서
음악적인 긴장을 고조시키는 역할을 하는 악장이다.

4. Sanctus

이 곡은 함경도의 어랑타령(신고산 타령)을 주재료로 사용하고 있다.
Changing-meters(변박)을 시도하면서 섹션별로 서로 다른 박자를 사용하지만,
한국 장단의 틀은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유일하게 피아노 반주가 이끌어가는 악장으로
화성적인 측면에서도 반음계적인 요소들이 긴장감을 더하고 있다. 작품 전체의 절정에 해당하는 악장이다.

5. Agnus Dei

이 곡은 전국 어디에서나 불리는 토속선율인 상여소리의 선율과 메기고 받는 응창방식을 사용하고 있다.
남성 솔로가 상여소리의 원선율에 미분음적인 변화를 가해 메기면, 합창이 이를 받아 나가게 되는데,
단순한 토속선율에 변화를 주기 위해 중간에 이중합창을 채용하고 있으며, 화음에도 미묘한 변화를 주곤 한다.
죽음을 대하는 우리네의 고유한 정서로 하나님의 어린 양이신 그리스도 예수를 묵상해본다.
차분하면서도 엄숙하게 작품 전체를 마무리하는 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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