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바이올린은 어린이들에게 창의력과 풍부한 상상력, 감성지수를 최대한 높여주는 악기이다.
현재 바이올린 교육용으로 많이 출시되고 쓰이는 교습법은 스즈키 교습법이다.
일본인 스즈키가 만든 교습법으로 그는 미취학 아동과 저학년을 대상으로
어린이 음악교육을 체계화하고 예술을 가르치는데 구체적인 방법론을 제시하였다.
그 방법론으로는 절대음감이 사라지기 이전인 3-4세 때에 음악교육을 시작해야 하며,
어린이들을 개인적으로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집단(중주)으로 가르쳐야 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스즈키의 교육방법은 효과적인 것으로 인정되어 세계에 널리 알려졌다.
스즈키의 집단(중주) 교육을 바탕으로 한 본 교본은 기존의 클래식 어린이 바이올린 교재의 결점을
최대한 보완하여 동요하는 친숙하고 재미있는 곡으로 접근하였다.
4중주는 아름다운 하모니와 음색의 조화는 물론 기교까지 가미되어 소리의 융합을 이루며
혼자가 아닌 여러명에 의해 연주가 되기 때문에 서로의 멜로디를 듣고 같이 소리를 조율하고
연주 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게 해준다.
"어린이를 위한 바이올린 4중주"는 평소에 어린이용 바이올린 곡에
남다른 애정을 가지고 이미 이와 유사한 작업을 해 온 김한기의 창작 편곡집으로
딱딱하고 어렵게 느껴지기 쉬운 클래식 대신 고기잡이, 구슬비, 고요한 밤 거룩한 밤,
작은 별, 바둑이 방울 같은 친숙하고 재미있는 곡들을 혼자가 아닌 4명
또는 4집단이 같이 연주할 수 있도록 고안된 악보집이다.
저자 소개
김한기
국립창원대학교 예술대학 음악과 교수
계명대학교 음악대학 및 동 대학원 졸업(바이올린 전공)
미국 Michigan State University 대학원 졸업(M.M. 바이올린 전공)
<연주 활동>
조선일보 제40회 신인음악회 출연
Michigan State University 및 Hillsdale College Community Orchestra 악장 역임
Austria Salzburg Mozarteum Master Class 참가
일본 동경을 비롯한 4개 도시 순회연주
대구시립교향악단 악장 및 창원시립교향악단과 계명실내합주단의 초대악장 역임
원로 작곡가 김국진 님의 바이올린 산조와 피아노 3중주 등 연주 CD 출반
대구-프라하 국제음악캠프 지도교수.
<입상 경력>
1982년 제14회 난파음악제 입상(작곡 부문 우리나라 최초 입상)
1983년 대구직할시 승격기념 작품공모 금상 입상
<작품출판과 음반>
『어린이를 위한 바이올린 4중주』(예솔)
『찬송가 바이올린 2중주』, 『바이올린과 비올라를 위한 찬송가 2중주』(예솔)
『찬송가 주제의 현악 4중주를 위한 변주곡 26곡』 (동서음악사, 음악춘추사)
『현악 4중주 앨범』, 『현악 4중주 소곡집』 (세광음악)
『바이올린 3중주의 크리스마스 캐럴 등 99곡』(선민음악)
이 무지치(I Musici)가 연주하는 『한국의 사계』 위촉 작품 5곡
CD 발매 (이탈리아 이 무지치 연주)
현악 전문지 String & Bow Contributor.
연락처 E-mail : hkkim@changwon.ac.kr
목차
1. 가을길
2. 고기잡이
3. 고섹 가보트
4. 구슬비
5. 고요한 밤, 거룩한 밤
6. 귀여운 꼬마
7. 그 옛날에
8. 나비야
9. 누가 누가 잠자나?
10. 노래는 즐겁구나
11. 동무들아
12. 반짝 반짝 작은 별
13. 바둑이 방울
14. 비행기
15. 소나무
16. 슈베르트 자장가
17. 어린 음악대
18. 여름냇가
19. 참새
20. 흰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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