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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듣기와 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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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델명 론 고로우 저, 최유준 역│432면│2008.10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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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한국에서 최초로 발간되는 채보 훈련 교재]

 


"좋아하는 음악을 직접 골라 듣고 악보에 옮겨 써라"

 : 특정 장르에 얽매이지 않는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청음․채보 방법론 제시

 

이 책에는 음악과 관련된 폭넓은 정보와 지식, 그리고 학습 방법이 소개되어 있지만 그 핵심은 ‘채보’라는 과정에 있다.

 

한마디로, 이 책은 ‘귀로 들은 것을 어떻게 악보에 옮겨 적을 것인가’ 하는 물음에 대한 답이라고 할 수 있다.

 

기존의 무미건조한 음정이나 프레이즈들을 불러주는 대로 받아쓰는 방식의 청음 방법론이 아니라

 

자기가 좋아하는 음악을 스스로 선택하여 채보하고 능동적으로 기보법을 터득해가는 적극적인 방법론이 제시되어 있다.

 

또한 이 책이 다루는 음악 장르 역시 제한적이지 않다.

 

클래식과 대중음악이라는 통념적 구분을 넘어, 소리로 표현되는 음악 자체의 본질적 속성에 주목하여 내용을 전개하고 있다.

 

따라서 팝, 록, 클래식, 영화음악, 심지어 국악을 전공하는 이들에게도 이 책을 권할 만하다.

 


"음악은 8시간짜리 업무가 아니다" : 평생에 걸친 다양한 음악계 현장의 실무 경험과 장인 정신이 빚어낸 음악이론서

 

이 책은 평생을 할리우드의 치열한 음악 비즈니스 현장에 몸담아 온 지은이 론 고로우의

 

실천적 음악 이론과 청음․채보 훈련의 노하우를 담고 있다. 할리우드 영화 산업계에서

 

수십 년간 까다로운 총보 교정 업무를 담당해 왔을 만큼 치밀하고도 꼼꼼한 그의 장인 정신이 깃들어 있다.

 

작곡가, 오케스트레이터, 편곡자, 카피스트, 음악 인쇄업자, 총보 교정자, 음악학자, 교사로 활동한

 

그의 다양한 음악적 이력은 여러 음악 활동에 실질적이고 유용한 정보를 담아 폭넓은 이해를 가능케 한다.

 

또한 예술, 철학, 역사, 과학 등 타 학문 영역을 자유롭게 넘나들며 내용의 깊이를 더하고 있다.

 

음악 행위와 관련된 지은이의 촌철살인적인 어법과 철학적 깊이가 있는 표현들은 음악이론서나 실용서로서 뿐만 아니라

 

음악 교양서로서도 읽는 이들을 충분히 만족시킬 것이다.

 


"당신이 곧 악기다" : 자신의 음악적 감각을 믿고 결정할 수 있도록 돕는 창의적인 학습법 제시

 

이 책의 지은이는 모차르트의 다음과 같은 말을 인용하며 자신의 음악적 감각을 개발하여

 

신뢰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한다.


모차르트는 어떻게 작곡하는 법을 배울 수 있느냐는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했다.

 

“(자신의 귀와 머리, 그리고 가슴을 가리키며) 여기, 여기, 그리고 여기가 당신의 학교다.”

 

 


모든 예술이 그렇듯 음악 또한 스스로 터득해야 창조적인 표현력으로 발휘될 수 있다.

 

지은이는 이 책을 통해 ‘다른 누군가의 법칙보다는 자신의 귀, 경험, 그리고 직관을 통해 음악적 결정을 내릴 수 있는

 

자신감을 갖게 될 것’이라고 말한다. 자칫 음악적 매너리즘에 빠진 많은 음악인들과 음악 애호가들에게

 

신선한 자극이 될 것이다.

 


<기획 의도와 예상 독자층>

 

이 책은 전문적인 음악가나 음악가 지망생, 더 나아가 취미로 음악을 하거나 아마추어로서

 

풍부한 음악 활동을 바라는 이들을 대상으로 쓰였다. 음악을 듣고 악보에 옮겨 적는 능력,

 

즉 채보 기술을 통해 음악적 소통을 위한 감각과 능력을 개발하는 것이 주된 내용이다.

 

작곡이나 편곡, 오케스트레이션, 연주 등 다양한 음악 활동을 하는데 있어 악보를 읽고 쓰는 능력은

 

언제 어디서나 가장 기본적으로 요구된다. 하지만 디지털 문화의 확산과 녹음 기술의 발전으로 악보를

 

불필요한 낡은 수단으로 치부하거나, 그러한 능력을 소홀히 여기는 경향이 있다.

 

녹음 기술이 악보를 대신할 수는 없는 것처럼 오히려 재즈나 록과 같은 이른바 ‘대중음악’의 영역에서

 

악보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 더불어 앞으로의 음악 활동의 트렌드는 아마추어와 프로를 불문하고

 

더욱 창조적인 방향으로 발전해 갈 것이다. 예전의 음악 감상 차원에만 머물던 수동적인 음악 소비자들이

 

적극적으로 음악을 향유하고 변형하고 창조하는 음악 생산자로 변화해가는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음악에 관심이 있는 모든 이들에게 미래지향적인 필독서가 될 것이다.


 

 

 

음악 전문가들이 평가하는 <음악 듣기와 쓰기>


내가 지금껏 봐왔던 청음 교수법 가운데 가장 훌륭한 체계를 담고 있다.
지금껏 이 책을 통해 매우 많은 것을 배웠으며, 이 책을 읽는 당신 또한 그럴 것이다.
<랜디 뉴먼, 작곡가>


이 책의 가치는 무한하다. 음악 비즈니스 업계에서 가장 재능 있는 이들 가운데 한 명이 쓴 훌륭한 책이다.
<리차드 카펜터, 그룹 ‘카펜터즈’ 멤버, 작곡가>


음악적 생각을 악보에 옮겨 쓰는 법에 대한 간결하고도 놀라우리만큼 이해하기 쉬운 책이다.
<허브 앨퍼트, 레코딩 아티스트, 프로듀서>


작곡과 오케스트레이션을 배우는 일은 엄청나게 많은 시간과 훈련, 그리고 노력을 요한다.
이러한 시간, 훈련, 노력을 『음악 듣기와 쓰기』의 연습문제에 쏟아 부을 준비가 되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값비싼 결실을 얻어낼 것이다.
<윌리엄 로스, 작곡가>


음악 비즈니스의 여러 국면에서 실제로 일어나는 일들을 알고 싶어 하는 뮤지션들을 위한 ‘새로운 바이블’이다.
당신이 무엇을 상상하고 있든 이 책은 그보다 더 꼼꼼하고 중요한 정보를 제공해줄 것이다.
음악을 공부하는 모든 학생들이 반드시 읽어보아야 할 책이다.
<홀 에스피노사, 음악 전문가 모임 ‘로컬 47’의 회장>


전문가와 학생을 위한 듣기와 기보의 정수를 놓치지 마시라.
<로저 니콜스, 노래 작가, 작곡가, 프로듀서>

『음악 듣기와 쓰기』는 당신의 음악적 수준이 어느 단계에 있든지 스스로 자신감을 얻어낼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릭 마로타, 작곡가, 스튜디오 뮤지션>


모든 진지한 음악가 또는 교육자를 위한 표준적 자료이다. 실천적 정보들이 가득 담겨 있는, 참고목록에 오를 필수 서적이다.
<톰 메이슨 박사, U.S.C 재즈학과 교수>


의심의 여지없는 일급 교재다. 이 책에는 음악과 관련된 모든 필수적 내용들이 빠짐없이 결합되어 있다.
내가 음악 공부를 시작하던 때에 이런 책이 있었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데니스 드레이스, 작곡가, 레코딩 뮤지션 협회 회장>


이 책은 항상 내 책상 위의 소중한 자리를 지키고 있다.
<앤 루케르트, 음악 교육가, 퍼포밍 뮤지션>


매우 이해하기 쉽고 꼼꼼하게 조직된 방법론으로 모든 양식에 두루 적용될 수 있다.
독학을 위해서나 클래스 수업을 위해서나 크게 소용될 수 있는 장인정신으로 쓰인 풍부한 교재다.
<로저 슈타인만, 작곡가, 음악교육자, 퍼모밍 뮤지션>


청음에 집중적인 관심을 부여하는 것은 음악 교육 분야에서 가장 간과되는 부분이다.
이 책은 완전한 음악가 정신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음악을 공부하는 학생이나 교육가가 선택할 수 있는
최고의 책들 가운데 하나다.
<바비 쇼, 트럼펫 아티스트, 교육자, 음악치료사>



저자 소개


론 고로우(Ron Gorow) 
 
미국 할리우드의 영화, 텔레비전, 음반, 라이브 무대와 출판 등 음악 비즈니스 현장에서 40년 넘게 일해 왔다.

그는 작곡가, 오케스트레이터, 편곡자, 카피스트, 음악 인쇄업자, 총보 교정자, 음악학자와 교사로서의

다양한 체험을 쌓아 오면서 이 책에서 제시하고 있는 음악 테크닉을 발전시켜 왔다.

 

역자소개


최유준
 
서울대학교 미학과에서 음악미학 전공으로 석사학위를, 동아대학교 음악문화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미국 리버사이드 캘리포니아 대학교 음악과에서 박사후 연구원으로 재직했다.

<저서>

『예술음악과 대중음악, 그 허구적 이분법을 넘어서』(책세상) 등

<역서>

<뮤지킹 음악하기>(효형출판) 



목차


책의 구성

지은이 서문

옮긴이 서문


<1부 당신과 음악>

1장 당신과 음악

   개인 훈련
   종합적 음악가
   창조성과 생산성
   음악 관련 업계에서 일하기
   음악 용어

2장 귀를 개발시키기

   음지각
   적극적인 듣기
   음악적 도구 1
   복습

3장 소리에서 음악으로

   음악의 공간과 시간
   자연의 음들
   옥타브
   왜 7일까?
   왜 12일까? 
   12이상
   상대성
   복습


<2부 당신의 음지각>

4장 음악의 재료

   관념화된 음정들
   수직적인 음정들
   선율적인 음정들
   음정 구별하기
   음악적 도구 2
   음정 정복하기
   복습

5장 음정 듣기

   음정들을 익히기 위한 몇 가지 비결
   옥타브 : 자연의 기초
   5도와 4도 : 음조성의 본질
   3도 : 선법성의 본질
   2도 : 선율의 본질
   세온음
   보충적 음정들
   확장 음정들
   음정의 팔레트
   복습

6장 프레이즈 듣기

   음악의 구성 단위
   테트라코드 선법들
   온음계 선법들
   도구로서의 선법성
   도구로서의 음조성
   음악적 도구 3
   음조 조직
   프레이즈 인지하기
   기초 수단들
   복습


<3부 채보하기>

7장 채보하기

   작업 환경
   귀에 초점을 맞추기
   귀 건강 관리
   스케치하기
   장비 선택하기

8장 채보 기술

   기초 기술
   기억으로부터 채보하기
   녹음된 음악 채보하기
   테크닉과 처리 과정
   즉흥 솔로 연주 채보하기
   “실제 연주” 채보하기
   소프트웨어로 채보하기
   창조적 상상력으로부터 채보하기

9장 음지각에서 기보로

   듣기와 쓰기 : 리듬
   듣기와 쓰기 : 선율
   듣기와 쓰기 : 대위선율
   듣기와 쓰기 : 여러 가지 화음들과 수직음조직들
   듣기와 쓰기 : 코드 진행
   듣기와 쓰기 : 리드 시트
   듣기와 쓰기 : 가사
   듣기와 쓰기 : 오케스트레이션
   듣기와 쓰기 : 총보


<4부 악보 쓰기>

10장 악보를 통한 의사소통

   악보의 언어
   표준 기보법
   반음계 기보
   미분음 기보
   편집하기
   양식
   어떤 것이 훌륭한 기보인가?
   기보의 핵심
   기보 관습들
   컴퓨터를 통한 기보
   특정 악기를 위한 악보 쓰기
   표준 기보법을 넘어서

11장 연주와 출판 준비

   음악 준비
   현대 기보법
   표준적 악보 형식
   악보 인쇄
   저작권법

12장 참고 자료

   학습 계획
   음악 전문 직업
   음악 전문가를 위한 단체
   채보 자료
   작곡을 위한 참고 자료
   오케스트레이션과 작곡을 위한 참고 자료
   악기의 세계
   미분음조 음악, 대안적 조율
   당신의 첫 영화음악
   음렬
   음악학
   준비물과 참고서적
   과거와 미래를 연결하는 다리
   코다

부록 추가 연습문제

복습문제 해답

기보 관련 문제 설명

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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