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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화은(花誾) 배애희 시집 『어머니의 흔적』
시인은 시를 쓰기 위해 날마다 생각이라는 바다를, 때론 산야와 벌판을 헤맨다. 봄 여름 가을 겨울이라는 계절 사이로 쉼 없이 뛰기도 걷기도 하면서 사계절을 맞이하고, 가끔은 후각을 이용해 냄새와 향기를 구분하기도 한다.
바쁘고 분주한 세월과 현실이라는 마차를 타고 끌고 밀며 시와 씨름을 해왔다. 그러한 시간 속에서 시인은 자신의 삶의 모체를 어머니의 그리움과 기억의 향기로 잡은 듯하다.
추억과 기억이라는 연의 자락도 풀어내고 살면서 자신의 바람과 무언가를 끝없이 갈망하며, 시인으로서의 역할과 존재의 필연성을 발견하고 후회치 않기 위해 시집으로 곱게 담아내려는 노력과 자신의 열정을 태운 것이다.
- 축사 중에서
((사)한국다선예술인협회 회장 김승호)
화은(花誾) 배애희 시인이 시집 『어머니의 흔적』으로 어머니를 향한 절절한 그리움과 추억, 그리고 고향의 정취로 가득한 아름다운 시들을 선보인다.
1부 ‘어머니의 흔적’, 2부 ‘바람 불어 좋은 날’, 3부 ‘마지막 잎새’, 4부 ‘빛바랜 그리움’ 네 개의 장에 걸쳐 99편의 시를 담았다.
■ 지은이 소개
배애희 (아호: 花誾)
시인, 시조시인, 수필가
사)국제문화기술 진흥원 주최 초대작가전 정격시조 입상
시인마을 문학 공모전 우수상
계간글벗 백일장 우수상, 장려상 수상
사)종합문예유성 수필 신인문학상
법무부, 국회의원 선행표창 및 그 외 다수
사)한국다선예술인협회 운영이사 역임
법무부 교화위원 역임
저서: 시조집 『마음의 등불』
■ 차례
머리말
축사
1부 - 어머니의 흔적
어머님 영전에 | 사모곡 | 엄마의 삶 | 먼 훗날 | 등목 | 마음의 꽃 한 송이 | 베틀소리 | 어머니의 흔적 |
꽃가마 타고 | 목화솜 | 메주 콩 삶는 날 | 그 님의 향기 | 봉선화 필 때면 | 안부 | 내 마음 그리움 담고 |
그리운 얼굴 | 어머니의 강엿 | 엄마를 만났다 | 그리움 건너 또 | 고무신 | 명절 | 당신 향한 그리움 |
포근한 가슴이 그리운 밤 | 망초꽃 | 찔레꽃 | 고향 길 | 그 님의 마지막 그 미소 | 그대 향한 그리움
2부 - 바람 불어 좋은 날
사랑을 싣고서 | 가을을 찾아서 | 벚꽃 사랑 | 줄장미 | 돌나물 꽃 | 봄의 그림자 | 접시꽃 | 봄을 캐는 아낙 |
허공 | 그림자 | 보름달 | 안개 낀 아침 | 하나는 외로워 | 봄비에 | 소나무 | 바람 불어 좋은 날 | 사랑으로 |
희망의 불빛 | 그대 있음에 | 행복의 첫걸음 | 국화꽃 향기 | 아름다운 가을
3부 - 마지막 잎새
마지막 잎새 | 겨울비 | 겨울의 길목에서 | 낙엽 | 적막강산 | 얼어버린 마음 | 잃어버린 우산 | 달맞이꽃 |
새벽바람 | 고사목 | 완행열차에 몸을 싣고 | 갈바람에 | 늦은 출근길 | 낙엽의 추억 | 퇴근길 | 나그네 | 낙화 |
갈대의 울음 | 초가지붕 | 가까이하기엔 너무 먼 당신 | 그런 건가 보다 | 인생 길 | 풀잎의 슬픈 연가 |
어디 갔을까 | 별 하나 | 가을 연가
4부 - 빛바랜 그리움
빛바랜 그리움 | 추억의 꽃잎 | 할머니의 빈 젖가슴 | 봄! 그대는 | 고향집 앞마당 | 고향이라는 이름 고령 |
마지막 효도 | 가을 들판에 서서 | 어머님의 봉지 속 그 사랑 | 가을이란 | 정겨운 소리 | 새끼줄 | 고향산천 |
오월이 오면 | 옛 추억의 여행 | 사진 한 장 | 고향의 우물가 | 그리움에 울고 | 뻐꾸기 울어대니 |
가을이 오면 | 두레박 | 홍시 | 아버지란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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