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 소개
“바리톤 솔로, 혼성합창, 트럼펫과 팀파니, 오르간을 위한 100주년 기념 칸타타”
작곡가 강은수가 이강백의 대본에 의하여 작곡한 <묻고 묻는다>는 바리톤 솔로, 혼성합창, 트럼펫과 팀파니, 오르간을 위한 100주년 기념 칸타타이다. 이 작품은 2015년 경동교회의 창립 70주년을 기념하여 위촉되었다. 칸타타의 제목에 쓰인 ‘묻는다’라는 말은 중의적인 표현이다. ‘질문을 던지다’, ‘매몰하다’, ‘죄를 묻다’ 등 ‘묻다’의 여러 가지 의미가 다양한 음악적 표현으로 곡에 담겨 있다. 이러한 의미를 담은 칸타타 <묻고 묻는다>는, 미래를 향한 열린 물음으로 스스로 돌아보며 새로이 미래를 결단하는 의미에서 쓰일 수 있을 것이다. 각 곡을 개별적으로 연주할 수도 있다.
■ 작곡가 소개 강은수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작곡과를 졸업하고 독일 뒤셀도르프 음대에서 작곡디플롬을, 2007년 브레멘대학교 음악학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1987년 첫 작곡발표회를 가진 이래 지금까지 20회의 개인작곡 발표회를 개최하였다. 2011년부터 2019년 강은수의 Ad Lib. 시리즈를 통하여 매번 다른 악기들이 주제가 되어 독주와 다양한 실내악 편성곡을 한 무대에 올리는 기획시리즈를 계속하면서 작곡가와 연주자, 청중의 삼박자가 유기적으로 움직이는 건강한 창작문화를 위하여 활동 중이다. 한민족 창작축전 본상, 안익태작곡상 대상을 수상하였다.
■ 차례
내가 너희를 구원하리라 묻고 묻는다 공의가 강물처럼 흐르게 하라 하나님은 사랑이시니 새 하늘과 새 땅을 보게 되리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