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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내의 손을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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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델명 이화영 지음 │160면 │2020.07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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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참을 수 없는 고통과 멈추지 않는 눈물이 담겨 있습니다.

까맣게 타버린 가슴과 바짝 마른 입술이 남겨져 있습니다.


아내의 싸움을 함께할 수 없는 남편의 절박함이,

아무것도 할 수 없어 눈물만 흘리는 보호자의 애통함이,

아버지의 뜻을 이해하지만 받아들이기 힘들어 몸부림치는 아들의 부르짖음이,

봉숭아꽃 같고 보석 같은 반쪽을 떠나보낸 연인의 고통이…”


- ‘추천의 글(최영걸 홍익교회 담임목사)’ 중에서-



“너랑 네 집에서 사는 것보다

나와 같이 천국에 사는 것이

훨씬 더 복되고 행복할 것이다.


예수님의 그 말씀에 나는

애써 눈물을 참으며 아내를 놓았습니다.”

-  ‘인사의 말씀’ 중 -



“시인 이화영, 사랑하는 아내를 떠나보내며”



 『나는 아내의 손을 놓았습니다』는 교계에 시인으로 널리 알려진 이화영 목사가 아내의 소천(召天) 이야기를 시로 빚어내 담은 시집이다.


사랑하는 이의 투병 생활을 바라보는 날것의 고통과 결국 떠나보내는 남편의 절절한 슬픔, 아내를 향한 사랑을 담은 시들과 추억으로 가득 채워진 이 시집은, 읽는 이가 마치 눈으로 보는 듯, 함께 겪는 듯 시인의 감정을 그대로 느끼게 한다. 또한 만평작가 우인덕의 아름다운 삽화들이 함께하여 시의 감동을 최대로 증폭시킨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밑바닥 같은 슬픔과 고통이 깊은 신앙을 통해 희망으로 승화하는 감동을 느낄 수 있을 것이며 동시에 깊은 위로와 힘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저자 소개



이화영


영락교회 전임전도사, 충무교회 부목사, 영락교회 부목사를 거쳐 1996년부터 금호교회를 섬기고 있다.




차례



추천의 글

김창근 원로목사(무학교회), 양의섭 목사(왕십리중앙교회), 박중근 목사(동서울교회), 최영걸 목사(홍익교회), 배요한 목사(신일교회)


인사의 말씀

이화영 목사



바람은 같다

눈물 한 숟가락

의사의 말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아내의 눈물

집에 가고 싶다

빙빙 도는 인생

늘 가슴이 탄다

내일이면 낫겠지

이제 그만 아프게 하소서

대신 할 수 없다

보호자의 기쁨

식사 나왔어요

늘 그랬으니까

어디가 집인가?

나랑 살자고 했다

해 봐야 안다

재미있게 하자

입원하는 날

기도 응답

친구들

재미있게 산다

어디론가 간다

할 수 있는 일이 없다

계절을 잊었다

들린다

겪어 본 사람만 안다

하룻밤 사이에

사는 날까지

의사. 간호사

왜인가?

드디어 퇴원했다

아내는 안 오고

잊지 못할 것이다

아내가 웃는다

내 진정 사모하는

마지막 잎새

잘만 다루면 보석이 된다

아내의 핸드폰

아내를 잃은 나

아내도 없는데

‘왜’를‘ 어떻게’로

살아내라



아내에게 바치는 시

당신은 해바라기

당신은 봉숭아꽃

결혼기념일

당신은 보석이요

그대는

그런 사람

나는 사랑하는 사람을 잃었습니다

헤아려 본 슬픔

죽음, 가장 큰 선물

반쪽을 잃은 이들


아내에게 보낸 편지 및 문자 메시지


감사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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