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히치콕 감독과 버나드 허먼의 영화음악
|
|
|
저자
: 박은경
정가 :
14,500원 면수
: 285면
|
|
이 책은 히치콕 감독의 대표작으로 불리는 영화 <현기증>을 택하여 주제 선율의 구조를 파악하고, 그 주제 선율이 <현기증>의 다른 음악들과 어떠한 관계가 있는지, 어떠한 요소들이 발전, 변화되었는지를 살펴보고 있다. 또한 각 등장인물들과 어떠한 관계가 있는지, 등장인물들의 심리상태를 어떻게 음악으로 표현하였는지를 자세히 분석하여 설명하고 있다. 심리적 불안감을 잘 연출했다는 호평을 받는 히치콕 감독의 스릴러 영화들과 호흡을 같이 한 작곡가 버나드 허먼이 영화음악에서 그러한 서스펜스를 조성하기 위하여 사용한 여러 가지 기법들이 <현기증>, <사이코>, <마니>, <북북서로 진로를 돌려라>라는 대표적 영화들에서 어떻게 사용되었는지를 영화음악 큐 분석을 통해 자세하게 다루고 있다. 히치콕 감독의 영화를 한 번이라도 봤거나 영화음악에 관심이 있는 독자라면 꼭 읽어야 할 필독서이다.
|
|
컴퓨터로 만드는 음악
|
|
|
저자
: 최유리
정가 :
12,000원 면수
: 157면
|
|
이 책은 미디를 사용하는 음악작곡가에게 매뉴얼 위주의 서술 책이 아닌 실제 작업을 위해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내용들로 담겨 있다. 미디 작업에 있어 ‘좋은 소리 만들기’는 ‘좋은 소리 사용하기’와 일맥상통한다고 볼 수 있다. 저자는 시중에 나와 있는 VSTi(버츄얼 인스트루먼트)를 잘 사용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좋은 소리 만들기’ 방법이라 생각하며 VSTi의 사용법을 중점으로 미디를 잘 활용하고 응용할 수 있는 방법을 설명하고 있다.
|
|
음향학과 Csound를 이용한 사운드 디자인
|
|
|
저자
: 최유리, 문한길
정가 :
12,000원 면수
: 145면
|
|
Csound의 효과적인 활용을 위해서는 소리의 특성을 반영하는 이들 세부 함수 및 툴들을 이해하고 활용 방법을 익혀야 한다. 이 과정은 마치 언어를 새로 배우는 과정과 매우 유사하다. 이 책은 언어의 단어 및 문법에 해당하는 함수의 종류와 구문(사용법)을 우선 설명하고, 실제로 특정한 함수를 사용하는 예제를 통해서 함수 사용에 익숙해질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또한 예제를 통해서 만들어진 사운드 파일이 갖는 특징의 이해를 돕기 위해 사운드 파일의 시간적 특성과 주파적인 특성을 그림을 통해서 사용자들이 더욱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
|
대전음악 60년사
|
|
|
저자
: 문옥배
정가 :
15,000원 면수
: 343면
|
|
이 책은 대전음악 60년 역사를 조명한 지역문화학의 보고로 대전음악의 현재와 과거를 기록하였다. 저자 문옥배는 이 책의 집필을 위해 2년간 대전 지역의 음악 원로들의 구술 외에 신문과 잡지의 비평과 기사, 공연 팸플릿 등을 수집하고 정리했다.자신이 발 딛고 살아가는 지역문화에 대한 애착으로 수고스러운 발품까지 마다하지 않은 저자의 노고는 대전지역문화가 한 단계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며, 이 책은 지역음악학, 더 나아가 지역문화학 연구의 길잡이로 대전음악사의 귀중한 연구 자료가 될 것이다.
|
|
성악비법 24 - 발성 기본기와 레슨 노하우
|
|
|
저자
: 황세진
정가 :
12,000원 면수
: 288면
|
|
성악의 꿈을 키우며 도전하는 이들에게 전하는 스물네 가지 성악 비법! 누구나 한 번쯤 남들 앞에서 멋들어지게 노래를 부르는 자신의 모습을 꿈꿨을 것이다. 이 책에는 자신만의 아름다운 목소리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감동으로 이끄는 스물네 가지 비법이 있다.10여 년간 성악 레슨에만 전념해온 저자는 성악을 배우는 사람이라면 꼭 알아야 할 성악 발성의 기본기와 레슨 노하우를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예를 들어 독자들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
|
디지털 음악 : 미디와 신디사이저
|
|
|
저자
: 한진승
정가 :
10,000원 면수
: 134면
|
|
이 책은 저자가 뮤직테크놀로지 관련 강의를 할 때마다 가장 기본적으로 다루는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다. 컴퓨터나 신디사이저 등을 활용해서 음악을 만드는일에 경험이 있는 사람들의 궁금증을 해소해줄 수 있는 내용으로 음향과 심리음향, 미디, 음악 신디시스의 세 챕터로 구성되어 있다.
|
|
합창 지휘자를
위하여 - 한국적 토양에 바탕을 둔 합창지휘 전문서
|
|
|
저자
: 홍준철
정가 :
15,000원 면수
: 289면
|
|
12년간
한국합창곡 위촉과 연주에 천작하며 합창단 ‘음악이있는마을’을
이끌어 온 지휘자 홍준철(성공회대학 겸임교수)이 그간
축적한 경험과 노하우를 한 권의 책으로 엮었다. 그간
나온 번역서나 서양음악을 근간으로 하는 지휘법 책과는
사뭇 다르게 한국적 토양에 맞는 내용과 구성을 취하고
있어 국내 독자들의 관심을 기대하고 있다. 이 책은
저자가 그간에 익힌 지휘법 이론과 경험을 융화시켜
한국인의 감수성에 맞는 지휘법을 서술했다는 점에서
무척 흥미롭다.
|
|
(음악인을
위한 청음·채보의 모든 것) 음악 듣기와 쓰기
|
|
|
저자
: 론 고로우Ron Gorow / 역자 : 최유준
정가 : 28,000원 면수
: 432면
|
|
이 책은 전문적인 음악가나 음악가 지망생, 더 나아가 취미로 음악을 하거나 아마추어로서 풍부한 음악 활동을 바라는 이들을 대상으로 쓰였다. 음악을 듣고 악보에 옮겨 적는 능력, 즉 채보 기술을 통해 음악적 소통을 위한 감각과 능력을 개발하는 것이 주된 내용이다.
작곡이나 편곡, 오케스트레이션, 연주 등 다양한 음악 활동을 하는데 있어 악보를 읽고 쓰는 능력은 언제 어디서나 가장 기본적으로 요구된다. 하지만 디지털 문화의 확산과 녹음 기술의 발전으로 악보를 불필요한 낡은 수단으로 치부하거나, 그러한 능력을 소홀히 여기는 경향이 있다. 녹음 기술이 악보를 대신할 수는 없는 것처럼 오히려 재즈나 록과 같은 이른바 ‘대중음악’의 영역에서 악보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 더불어 앞으로의 음악 활동의 트렌드는 아마추어와 프로를 불문하고 더욱 창조적인 방향으로 발전해 갈 것이다. 예전의 음악 감상 차원에만 머물던 수동적인 음악 소비자들이 적극적으로 음악을 향유하고 변형하고 창조하는 음악 생산자로 변화해가는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음악에 관심이 있는 모든 이들에게 미래지향적인 필독서가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