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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악비법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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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델명 황세진 지음│288면│2008.12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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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 성악의 꿈을 키우며 도전하는 이들에게 전하는 스물네 가지 성악 비법!

누구나 한 번쯤 남들 앞에서 멋들어지게 노래를 부르는 자신의 모습을 꿈꿨을 것이다.
이 책에는 자신만의 아름다운 목소리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감동으로 이끄는 스물네 가지 비법이 있다.

10여 년간 성악 레슨에만 전념해온 저자는 성악을 배우는 사람이라면 꼭 알아야 할 성악 발성의
기본기와 레슨 노하우를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예를 들어 독자들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 자신에게 맞는 최적의 연습법을 찾아 매진하라!

무언가를 배우는 데 있어 재능만큼 중요한 것은 노력하는 과정과 방법이다.
저자는 성악 레슨의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과 노하우를 제시하면서 자신에게 꼭 맞는 방법을 찾을 것을 권한다.
그러기 위해선 자신의 실력을 객관적으로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하며, 성악 레슨에 도움이 될 성악 등급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레슨 수첩의 활용, 녹음 활용법, 음반과 공연 감상법 등의 실용적인 측면에서 접근한
레슨 노하우들은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다. 

■ 성공한 대가들의 생생한 경험담을 통해 배워라!

다양한 분야에서 대가라고 불리는 이들도 슬럼프라는 힘든 시기를 겪곤 한다.
최고의 자리에 서기까지 그들이 겪었던 실패의 경험담과 극복 방법들은 우리의 자세를 성찰하게 하는 계기가 된다.
저자는 철저한 자리관리와 슬럼프를 기회로 만드는 인내와 끈기, 명확한 목표 설정과 적극적인 태도를 통해
성공한 대가들의 일화를 제시하며 성악 레슨의 외적 성장도 제시하고 있다.

 

Part 1의 ‘발성의 대가를 향하여’에서는 성악의 기본이 되는 발성법에 대해 설명한다.

노래를 잘하기 위해서는 좋은 발성법을 익혀야 한다. 발성의 핵심인 호흡, 성대, 공명을
중심으로 최대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발성법을 정리했다. 

Part 2의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는 레슨 노하우’에서는 레슨을 통해 빠르게 성장할 수 있는 방법을 다루고 있다.

메모하는 방법, MP3나 녹음기를 이용해 목소리를 녹음하고 분석하는 방법, 자신에게 맞는 효율적인 연습법,
대가들을 닮기 위한 감상법, 슬럼프 극복 방법과 자기관리 방법에 대해서 설명한다.

Part 3의 ‘탁월한 예술가가 되기 위한 자세’에서는 여러 분야의 대가들이 겪은 성공과 실패에 얽힌 경험담을 통해
우리가 배워야 할 자세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자신의 단점을 보완하고 장점을 계발한 세계적인 성악가들의 일화를 통해 우리가 배울 수 있는 교훈을 제시하고 있다.

 

책 속으로


개인적으로 매우 좋아하는 두 테너가 있다. 루치아노 파바로티와 플라시도 도밍고다.
두 사람 중 누가 옳은 방법으로 노래를 하는가? 누구의 발성법이 더 좋은가? 음악성은 누가 더 좋은가? 답은 두 사람 모두다.
파바로티의 방법도 좋고, 도밍고의 방법도 좋다. 두 성악가 모두 좋은 발성법을 가지고 있고 음악성도 탁월하다.

다른 것은 틀린 것이 아니다. 단지 다를 뿐이다. 다르지만 모두 옳다. 이 책의 많은 방법 중에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취하면 된다.
노래를 배우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노래하는 방법에 문제점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사람마다 다르다.
왜냐하면 목소리가 다르고, 체격 조건, 성대의 구조와 생김새, 노래하는 습관 등이 모두 다르기 때문이다. 
<프롤로그에서> 

성악 발성에 있어 세 개의 공은 호흡과 공명과 성대라 할 수 있다. 대가는 이 세 개의 공을 잘 던지고 받는 사람이다.
이 공들은 모두 유리공으로 되어 있다.
세 개의 공 중에 하나라도 떨어뜨리면 발성은 깨진다. 세 개의 공을 모두 사용하는 것이 탁월한 발성법이다.
<97쪽> 

노래는 청중 앞에서 평가된다. 청중 앞에서 잘 부르지 못하면 소용없다.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는 것이 실력이다.
연습 때는 좋은 목소리로 노래 부르다가 공연 날 컨디션이 나빠서 실력발휘가 되지 않으면 자기 관리에 실패한 것이다.
기회가 왔을 때 최상의 컨디션으로 노래할 줄 아는 사람이 실력자라고 할 수 있다.
<212쪽> 

발성의 기본기를 만드는 데 가장 큰 장애물은 나쁜 습관이다.
전혀 성악을 배워보지 못한 백지 상태의 학생이 발성의 기본기를 만드는 것은 비교적 짧은 시간이 걸린다.
그런데 나쁜 습관을 이미 가지고 있는 학생이 발성의 기본기를 다지는 데는 더 많은 시간이 걸린다.
왜냐하면 나쁜 습관을 고치는 것이 더 어렵기 때문이다.
<275쪽>

 

저자소개


황세진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를 졸업하고, 부산교육위원회 콩쿠르, 대한민국 가곡제 콩쿠르,

음악교육신문 콩쿠르, 로마 A.I.D.M 콩쿠르, 아시아국제음악 콩쿠르에 입상한 경력이 있다.

지난 10년간 성악 레슨에 몰두하면서 성악 레슨 전문가로 노하우 계발과 집필 그리고 레슨에 전념하고 있다.

입시생뿐만 아니라 취미생, 뮤지컬 가수, 합창단원, 성가대원, 음악교사, 어린이들을 가르치며,

여러 단체를 대상으로 성악 세미나도 진행하고 있다. 현재는 강남성악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다.

* 이메일 sjywam@hanmail.net

* 저자가 운영하는 다음 카페(http://cafe.daum.net/vocalskill)

 

목차


프롤로그

Part 1 발성의 대가를 향하여

   1. 발성의 8할은 호흡이다
   2. 호흡을 키우는 다섯 가지 연습법
   3. 턱을 열면 호흡이 열린다
   4. 호흡의 장애물, 혀를 통제하라
   5. 후두, 깊은 호흡으로 가는 관문
   6. 복식호흡으로 가는 4단계
   7. 공명을 찾아라
   8. 성대 떨림이 음색을 결정한다
   9. 호흡․공명․성대의 균형을 잡아라
   10. 성악가가 갖추어야 할 음악성

Part 2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는 레슨 노하우

   11. 자신의 실력을 파악하라
   12. 레슨 수첩의 비밀
   13. 빠른 성장을 위한 녹음 활용법
   14. 자신에게 맞는 연습법을 찾아라
   15. 대가들을 닮기 위한 감상법
   16. 슬럼프, 기회로 활용하라
   17. 학습자에게 필요한 재능과 능력
   18. 철저한 자기 관리가 최상의 실력을 발휘하게 한다

Part 3 탁월한 예술가가 되기 위한 자세

   19. 생생한 꿈이 잠재력을 일깨운다
   20. 꿈을 기록하고 상상하는 사람이 성취한다
   21. 목표는 기한이 정해진 꿈이다
   22. 대가는 적극적인 태도로 만들어진다
   23. 기본기가 탄탄해야 계속 성장할 수 있다
   24. 독서하는 예술가가 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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