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 소개
“영적 이끄심으로 써 내려간 서비아ㆍ강순구 시인의 신앙시 모음집” 『어찌하면 됩니까』는 각종 문예지를 통해 활발히 활동 중인 가은 서비아와 유운 강순구 시인의 공동 신앙시집입니다. 지난해 각각 『시가 내 마음에 꽃이 되었다』(서비아)와 『시가 의자가 되어주다』(강순구)라는 개인 시집을 출간하였으며, 이번에는 기독교적 세계관과 인생관을 가진 그들이 그동안 하나님의 영적 이끄심으로 써 내려간 신앙시들을 한 올 한 올 엮어 『어찌하면 됩니까』로 함께 선보입니다. 두 작가는 사람과 문학을 사랑하는 문인으로서, 또 주님께 순종하는 신앙인으로서 인생과 일상 속 영혼과 사물, 자연을 묵상하여 빚어낸 신앙시들이 주님 복음의 도구로써 쓰일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 저자 소개 서비아 ICC대학 문학박사학위, 신학(Th.m) 과정 한국작가협회 수료, 한문 강사 외 다수 한국문인협회회원, 한국아동문학회원, 아동문학연구회ㆍ세계문학회 총무, 한국문예학술저작권협회 회원 시집: 『시가 내 마음에 꽃이 되었다』 한글 세계문학축제 나라사랑, 최우수상 수상 외 다수, 지방검찰청장상 표창장 수상 외 다수 강순구 목사, 시인, 수필가, 아동문학가 휴스턴신학대학원 목회학석사 ICC대학 문학박사 한국문인협회 회원, 한국아동문학회 이사, 세계문학회 사무총장, 한국예술인저작권협회회원 수상: 세계문학상 외 다수 포상: 법무부 감사장 외 다수 시집: 『시가 의자가 되어주다』 외 공저 다수
■ 차례
서시 서비아, 강순구 축시 손계숙 축하의 글 김소엽 시인의 말 서비아, 강순구
1부 서비아 確證(확증) / 새벽 종소리 / 부활절 / 부활의 왈츠 / 숨소리 / 시온성 / 쌍무지개 뜨다 / 의로운 해 / 기뻐 찬양하리 / 축복이 내리네 / 木蓮花(목련화) / 迎接(영접) / 봄 향기 / 봄 / 추수감사 / 개나리 강순구 탯줄 / 동지 / 새해 새길 / 버들강아지 / 빛과 소금 / 어머니 / 영생의 길 / 고향 / 가시면류관 / 二律背反(이율배반) / 주님의 손 / 구름 / 계곡에서 2부 서비아 낚시꾼의 행복 / 남해바다 / 화장품 / 축복 속으로 / 오늘이란 선물 / 주님 자녀입니다 / 더 만큼 / 외로움에 찻잔 / 호기심 / 동행 / 시냇가 심은 나무 1 / 시냇가 심은 나무 2 / 새벽 종소리 / 전신 갑주 강순구 꿈 / 주님 당신은 바보이십니다 / 사순절 차 / 비아돌로로사 / 부활의 주 그리스도 / 아멘하라 / 문 좀 열어다오 / 눈높이 성탄 / 빈들에 마른 풀같이 / 안다미로 / 호수에 빠진 달 / 주님의 눈물 / 행복해지고 싶으면 / 교회 종소리 / 복, 일, 밥, 쉼 / 당신의 사랑은 3부 서비아 교회 가는 길 / 회갑(回甲) / 佳緣 / 주바라기가 되어 / 路宿人 / 하나님의 사랑 / 샤론의 꽃 / 기도원 / 당신의 은혜 / 사랑에 물들인 꽃 / 무궁화 / 알았습니다 강순구 산딸나무 꽃 / 히야신스 / 달 바라기 꽃 / 겨울눈꽃 / 웬 뚱딴지 / 꽃들의 부활 / 더덕꽃 선물 / 넝쿨장미 가시 / 샤론의 꽃(Jesus, Rose of sharon) / 새봄의 노래 / 주님을 사랑하는 이유 / 올리브나무 / 쥐바라숭꽃 / 벚꽃이 피어날 때 / 서리꽃 / 가시나무야 4부 서비아 그렇게 가셔야만 됩니까? / 물빛 그리움 하나 / 인류의 제일 큰 태풍 / 크리스마스 / 눈 내리는 날 / 예수님의 사명 / 節介(절개) / 10년 후 ‘나’ / 옥합을 깨트리고 / 약속 / 동지 / 祭物이 되시다
강순구 송골 사랑 / 인천도화교회 / 끔찍한 사랑 / 성탄의 소리 / 결혼 축시 / 리우올림픽 / 짱콩의 미소 / 갤러리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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