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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근대 음악교육  :::::

 

 

지은이

분야

분량

발행일

정가

비고

 오지선

 음악학

 398면

 2003.05

17,000원

 

 

조성음악분석1

 

▒ 책소개 ▒

 

조선총독부 시기의 한국음악교육정책에 관한 저서이다. 이 시기는 조선에 전반적인 교육체계가 구축되어 공적인 음악교육이 시작된 시점임에도 불구하고 일본에 대한 감정의 표출로 인해 조선총독부 시기의 음악교육에 관한 논문이나 원전연구가 거의 없다. 저자는 세가지 저술의도를 밝힌다. 첫째, 한국음악교육정책의 토대가 되는 조선총독부시기 교육정책과 음악교육정책을 교육학적으로 연구함으로써 체계적인 한국 근대음악교육사의 한 분야를 정립하고자 하는 것, 둘째, 2차 자료에 의존하여 전체적인 윤곽만을 나열하는 기존의 연구형태 차원에서 벗어나 한 시기의 음악교육에 대한 구체적인 상항들을 1차 자료인 원전연구를 통해 상세히 밝힘으로써 새로운 연구토대를 성립하는 것, 셋째 이 책의 중요한 사료로서 부록에 넣은『일본식민지교육정책사료집성』(조선편) 원전을 번역하여 연구한 사실들을 토대로 기존의 근대음악사연구의 잘못된 부분들을 수정, 보충, 보완하는 것이다.

책의 구성은 크게 세 부분으로 나눌 수 있다. 첫 부분은 이 논문의 연구배경 및 목적과 이 논문의 중요한 자료로 연구된 원전을 소개하고 개괄한다. 두 번째는 논문의 본문으로 조선총독부의 네 차례의 교육정책과 음악교육정책을 소개하고 그 특징을 정리한다. 세 번째는 부록으로 1차 자료인 『日本植民地敎育政策使料集成』(朝鮮編) 원전을 번역하여 상세히 소개하여 한국근대음악교육의 중요한 자료를 제공하였다.

일본어를 전공한 저자가 조선총독부의 음악정책자료, 관보, 교과서 등 1차 자료인 원전을 번역하고 연구하여 조선총독부 음악정책의 교육이념, 교육방법, 교재선택의 기준, 지도요령, 실제교육, 타 교과와의 관계 등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이전의 조선총독부 시기 음악정책관련 저서나 논문들은 원전 연구가 미흡하고 원전언어가 일본어로 되어 있어 기존에 제시된 연구결과들을 답습하거나 신문자료, 전해 내려오는 설 등 2차 자료에 의존하였다. 이 책은 대부분의 역사적 사건을 중심으로 각 시기별 교육목표, 음악교육목표, 수업시간표만을 나열함으로써 전체적인 윤곽만 알려준 기존의 연구에서 풍부한 1차 자료를 통해 구체적인 교육정책 내의 음악교육정책과 타교과와의 유기적인 연구를 보여주고 있다.

 

 

▒ 미디어 서평 ▒

 

서울대 대학원에서 음악학과 이론을 전공하고 현재 한국음악지각인지학회에서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오지선이 조선총독부 시기의 음악교육정책을 다룬 「한국근대음악교육」을 지난 5월 발간했다. 조선총독부 시기가 한국 음악교육정책의 토대가 되는 중요한 때임에도 불구하고 일본에 대한 감정으로 인해 구체적으로 연구되지 않았기 때문에 이를 체계적으로 연구함으로써 한국 근대음악교육사의 한 분야를 정립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함이라고.                       

음악춘추 (2003.07)

 

 

▒ 차례 ▒

 

I. 조선총독부 음악교육정책 연구의 배경 및 목적
1) 들어가며
2) 연구목적
3) 원전연구 소개 및 개괄


II. 조선총독부의 교육정책
1) 제1차 조선교육령기의 교육정책(1911~1922)
2) 제2차 조선교육령기의 교육정책(1922~1938)
3) 제3차 조선교육령기의 교육정책(1938~1941)
4) 제4차 조선교육령기의 교육정책(1941~1945)


III.조선총독부의 음악교육정책
1) 제1차 음악교육정책(1911~1922) 
2) 제2차 음악교육정책(1922~1938)
3) 제3차 음악교육정책(1938~1941)
4) 제4차 음악교육정책(1941~1945)


IV. 논의 및 결론
1) 조선 총독부 음악교육정책의 특징
2) 결론 및 향후 과제


참고문헌
부록

 

 

▒ 지은이 소개 ▒ 

 

오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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